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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

2015

한국과 체코 간 외교관계 수립 25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전시로 체코가 자랑하는 보헤미아 유리를 중심으로 체코의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포스터 전면에 들어간 배경 사진은 유리 유물을 확대한 것으로 보이는데, 뒤편에 비치는 무늬와 중간에 보이는 기포가 있어 추정이 가능하다.  조각된 유리 유물 부분을 확대하고 색을 씌워 그래픽 요소처럼 만들었고 영문 타이틀에는 배경사진이 비쳐 보이는 패턴을 여러 종류 넣어 ‘유리’라는 소재의 느낌을 전달한다. B 안은 대부분 포멀한 박물관 전시 포스터로 제작되었으며 채택안은 그에 비해 신선한 요소가 여럿 들어가 눈에 띄어 함께 놓고 비교하면 그 차이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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