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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예찬 - 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

2018

밝은 웜톤 오렌지 색상이 주 색상으로 사용된 포스터이다.

전시 타이틀이 오른 편에 들어간 전시 타이틀은 2015-2019년 사이 제작된 포스터 가운데 가장 큰 폰트 사이즈로 들어간 점이 인상적이다. 의도된 것인 지는 모르겠지만 글자 삐침이 화면 밖으로 나가 있는 점이 도리어 화면 바깥을 상상하게 만드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 답답함을 덜어준다.

부제와 전시 정보는 배경 속 지도와 어우러지는 사이즈로 들어가 있어 메인 타이틀의 큰 사이즈가 주는 부담을 중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메인 유물로 깔린 지도 속 지명 등 여러 정보와 잘 어우러지는 특징이 있다. 전시장 디스플레이에는 포스터 색상이 아닌 밝은 핑크색 계열 색상이 메인 컬러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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