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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문명 엘도라도 -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2018

2018년 8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된 <황금문명 엘도라도>전 포스터이다.

멀리서 보면 금제 샹들리에처럼 보이는 중앙 유물 사진은 총 7개의 유물을 모아 배치한 것으로 여러 유물을 지루하지 않게 배치한 점이 흥미롭다. 주 색상으로는 깊이 있는 인디고 색상이 사용되었고 유물 사이사이에 주 색상과 같은 색상으로 명암이 들어가 있어 가까이서 포스터를 보면 유물이 각각 분리되어 보일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아래에 배치된 유물 주위로는 더 깊은 명암을 주어 마치 먼 남아메리카 신비 속에서 유물들이 등장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중앙 배치로 자칫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 포스터에 메인 전시 타이틀 레터링 디자인으로 장식성을 더하고 주 색상과 대비되는 붉은색 포인트 색상을 사용한 점도 포인트가 된다. 포멀하면서도 나름 숨어있는 재미가 있는 포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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