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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韓國・日本・中国-

2018
012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기간에 맞추어 열린 기념 전시이자 한, 일, 중 합동 전시이다. (한, 일, 중 합동 전시는 2014년부터 2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최 기념이자 세 국가의 합동 전시인 만큼 부족함 없게 메인 포스터로 3종이 제작되었다.

한글 타이틀이 들어간 것은 2종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호랑이 그림이 들어간 것 하나, 한, 일, 중 유물이 모두 배치된 강렬한 붉은 포스터 하나로 구성되었다. 붉은색이 사용된 포스터는 기존에 자주 사용하지 않던 명도 높은 붉은색이 사용되어 꽤 강렬한 인상을 준다. 그에 반해 영문 타이틀이 들어간 포스터는 다소 슴슴한 디자인과 색상, 폰트를 사용했다. 메인 유물로 사용된 흉배 속 꼬리를 말고 앉아있는 백호는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을 닮아있어 올림픽 기념으로 개최된 전시인 점을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