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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2016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전은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조선 후기에서 근대까지 변화한 도시의 모습과 미의식 등을 주제로 도시화에 따른 미술과 미술 환경 변화 양상을 조명하는 전시로 기획되었다.

포스터에 등장한 그림은 국립민속박물관 소장으로 19세기 유숙이 그린 <수계도>의 부분으로 인구가 대폭 증가한 한양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듯 그림을 인물 위주로 크롭, 확대해 액자식으로 구성한 화면 중앙에 배치했다. 위, 아래로는 중앙 배치된 그림과 톤을 맞추어 조금 더 어두운 톤의 회화 유물 배경 일부가 삽입되었으며 중앙 그림 속 배경에 어울리는 꽃 가지를 넣어 심심함을 덜었다. B 안에는 전시 유물 중 하나인 <태평성시도>가 사용되어 채택안의 유유자적한 여유 있는 분위기와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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