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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2016
01

이케아(IKEA) 식 디스플레이로 인기를 끌었던 <신안 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전 메인 포스터는 2종으로 제작되었다. 두 가지 모두 깊은 바다 아래를 떠올리게 하는 짙푸른 색을 주 색상으로 사용했다.

포스터 가운데 1종은 14세기 원나라에서 제작된 <두 귀 달린 병>을 메인 유물로 사용했다. 중앙에 자리 잡은 유물 뒤로 넘실대는 파도를 형상화 한 그래픽을 넣어 유물이 출토된 신안 바다를 떠올리게 한다. 다른 하나는 바닷속으로 스며드는 햇빛이 인상적인 사진을 배경으로 선택해 그 빛을 따라 시선을 옮기면 종류별로 정리된 유물들에 시선이 멈추도록 배치했다. 여러 겹 겹쳐 상자에 실린 유물을 보며 1323년 짐을 실어 항구를 떠나는 배와 그 배의 선원들 모습을 상상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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