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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다

2015

관람객과 다소 거리감이 있는 고고학 전시 주제를 모던하고 캐주얼한 디자인 요소로 풀어낸 포스터이다. 메인타이틀과 전시 정보 모두 고딕체로 들어가 있어 ‘신석기’라는 시대적 중후함이 주는 느낌을 덜어내 거리감을 좁히고 암각화를 부분적으로 패턴으로 사용해 귀여운 느낌을 준다. 배경 색상으로 밝은 색상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화면에 트인 느낌을 주었으며, 포인트 색상 역시 가볍고 상큼한 색상으로 사용해 유물과 신석기인 도상이 주는 무게를 덜어냈다.

채택 안과 반대 요소를 사용한 디자인을 B 안에서 살펴보자. 같은 전시 주제를 상반된 느낌으로 표현해 색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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